1. 혜택 한 줄 요약 및 지원 내용

발달장애인분들이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하기 어려울 때, 공신력 있는 공공후견인이 옆에서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구체적으로 후견 심판 청구 시 발생하는 실비와 매달 후견인이 활동을 위해 필요한 활동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 한 줄 요약: 만 19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면 심판비 최대 50만원, 후견인 활동비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주요 지원 금액 상세

  • 후견 심판청구 비용: 실비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50만 원 지원
  • 공공 후견인 활동비: 월 15만 원 기준, 월 최대 40만 원 지원

2. 지원 대상 및 상세 선정 기준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등록 기준: 성인(만 19세 이상)으로 지적·자폐성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2. 욕구 기준: 일상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상태여야 합니다.
⚠️ 체크포인트: 단순히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정확한 욕구 진단은 신청 단계에서 확인됩니다.

3. 나의 혜택 시뮬레이션 (구체적 예시 적용)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상의 인물 A씨: 30대 중반, 지적장애 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혼자 살고 있으며, 계약 갱신이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혼자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A씨는 이 제도를 알고 방문신청을 통해 공공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합니다.

  1. 초기 비용 부담 해소: 심판 과정에서 지급되는 비용에 대해 최대 50만원까지 실비가 지원됩니다.
  2. 월간 돌봄/결정 지원: 후견인이 A씨의 재산 관리와 일상 결정(게임, 의료 동의 등)에 참여하며, 이를 위해 월 최대 40만원의 활동비가 발생합니다. 이 금액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즉, A씨는 추가적인 큰 경제 부담 없이 전문적인 후견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4. 신청 방법, 기한 및 공식 문의처

구분 상세 내용
신청 기간 상시신청 (연중 언제든 가능)
신청 방법 방문신청 (관할 구청/보건소 등 방문)
문의처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상이나 장애의 정도에 따라 필요 서류나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129로 전화하여 현재 거주지의 담당 부서 정보를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공후견과 사설 후견의 차이가 있나요?

네, 공공후견은 국가가 지정한 후견인이 무상 또는 정부 지원을 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사설 후견(변호사 등)과는 달리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Q2. 신청 기한이 따로 있나요?

상시신청 제도이므로 별도의 정해진 신청 마감 기한은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실 때 언제든 준비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