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바우처 지원은 서울시와 남북하나재단 등에서 동시에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 두 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북한이탈주민 및 2026·2027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며, 운전면허는 1인당 최대 100만원, 직무 관련 자격증은 1인당 최대 30만원(이미 국민내일배움카드·남북하나재단 기존 바우처 지원받은 경우 제외)까지 실비를 지원하고, 신청서는 이메일(tall@seoul.go.kr)로 제출하거나 지정된 서류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동시에 남북하나재단은 18세 ~ 59세 북한이탈주민(입국 2014‑11‑29 이후 보호기간 내) 중 6개월 이상 거주하고 3개월 이상 경제활동 상태인 자를 대상으로 연 200만원 ~ 300만원(전공·과정별 차등)까지 지원하는 ‘취업바우처카드’를 운영하며, 지원 분야는 국가기술·전문자격, 공무원, 컴퓨터·외국어, 취업컨설팅 등이며, 신청은 거주지 지역 하나센터에 먼저 상담·신청서를 제출한 뒤 재단이 심사·선정하여 바우처를 발급하고 교육기관에서 교육비를 직접 결제하도록 하는 절차를 따른다. 각 프로그램 모두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입국증명서·소득·취업·교육 이력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며, 문의는 해당 담당 부서(서울시 대외협력과 02‑2133‑8669, 남북하나재단 취업바우처 담당 02‑3215‑58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