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서비스형 외투지역)에서는 조세감면은 제공되지 않으나, 임대료 보조(월세 지원)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조금은 주로 투자자사가 부동산을 임대하거나 건물 사용 시 발생하는 월세를 일정 비율(보통 50% 이하)로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외국인 투자자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투자비용이 일정 기준(예: 1억 원 이상)을 충족할 때 적용됩니다. 신청 절차는 일반적으로 KOTRA와 해당 지자체가 주도하여 진행되는 외투지역 지정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며, 첫 단계로 투자자는 KOTRA 또는 지자체에 투자 협상을 제안하고, 투자결정이 내려진 뒤 KOTRA와 지자체가 산업통상부와 실무협의 및 개발계획을 수립합니다. 이후 지자체는 산업통상부에 외투지역 지정 요청을 제출하고, 산업통상부는 지정 타당성을 검토한 뒤 외투지역 실무위원회와 외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됩니다. 외투지역이 지정된 이후 투자자는 지자체의 임대료 보조 신청 절차에 따라 필요한 서류(투자계획서, 임대차 계약서, 투자비용 증빙 등)를 제출하면, 지자체가 월세 보조 한도를 검토한 뒤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보조 한도와 지급 방식은 지역 및 투자 규모에 따라 다르며, 구체적 금액, 보조 비율, 지원 기간 등은 지자체별 임대료 보조 정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