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다태아(쌍둥이·세쌍둥이 등)에게 ‘다태아 자녀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된 다태아는 출생 즉시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다른 시·도에서 출생한 경우에도 전입 시 자동가입, 전출 시 자동해지). 보장은 출생일 기준 2년 동안 지속되며, 응급실 내원비 3만원, 특정 전염병(홍역·볼거리·일본뇌염·백일해 등) 진단비 30만원, 골절·화상·깁스 치료비 각 30만원, 상해·질병 입원일당 7~10만원(최대 20일), 상해흉터 복원 수술비 500만원, 외모(얼굴·머리·목) 추상장해 1,000만원, 암 진단비 최대 3,000만원 등 총 17개 항목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기존에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장 가능). 보험금 청구는 메리츠화재보험 웹사이트 (mbi.seoul.insboon.com)에서 진행하며, 청구서·주민등록등본·출생증명서·진료비 영수증·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메리츠화재고객센터 1522‑6545,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02‑810‑5446, 혹은 서울시 저출생정책추진반 02‑2133‑5328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