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어촌에 실제로 종사하는 여성에게 연간 20만원에서 30만원 규모의 포인트를 카드 형태로 제공해 문화·여가·생활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포인트는 해당 연도에만 사용 가능하고 이월되지 않는다. 2026년 주요 지방자치단체별 지원 내용은 전라남도 담양군(1인당 30만원, 4,166명 대상), 충청북도 옥천·단양군·기타 지역(연 20만원) 등이며, 경기도 일부 시·군은 자부담 4만원을 제외한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업·어업에 종사하는 전업여성(만 20세 이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주민등록 주소·연령·중복복지 수혜 여부 등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은 매년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한다. 준비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최근 발급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이며,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소득·통장 사본 등 추가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서류 제출 후 자격 심사·선정 통보가 이루어지면 농협 시군지부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포인트가 충전되고, 영화관·안경점·농협 하나로마트·미용실·서점 등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연말(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반환된다. 신청 절차는 사전 준비 →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 선정 통보 → 농협 카드 발급·포인트 충전 → 연말까지 사용의 4단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