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명절지원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비슷하다. 소득기준은 보통 기준중위소득 120 % 이하인 저소득·다중·단독가구이며, 기존 복지지원망에 포함되지 않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대상이다. 일부 구청(예: 용산구)에서는 “위문품 지원”을 명절에 자동으로 배포해 신청이 필요 없으며, 지원품목은 식료품·생필품·선물세트 등이다. 반면 ‘희망온돌’·‘희망온돌·희망온돌’ 등 지역사회연계 사업은 전화(070‑4394‑7226)나 직접 방문 신청을 통해 담당팀에 문의하면 접수할 수 있다. 전국적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복지로(https://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후 현장 방문·전화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명절 지원을 받으려면 거주 지역 복지센터나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자동배포 여부를 확인하고, 별도 신청이 필요한 경우 전화·방문 혹은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