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기획·발굴하여 이용자에게 바우처(이용권)를 발급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이며, 2026년 현재 전국 18개 시·군에서 21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사업별로 소득(전국가구 기준중위소득 140%~160% 이하 등), 연령, 욕구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개인으로, 신청권자는 서비스 대상자本人, 친족, 법정대리인(후견인)이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기간은 사업별로 상이하지만 보통 연중 수시·상·하반기 모집으로 진행되며, 매월 말일까지 서류를 제출하면 다음 달부터 이용이 가능하고, 제출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소득확인서류·진단서·추천서 등 사업마다 요구되는 서류가 다르다. 신청 절차는 ① 주민센터에서 서비스 신청·소득·건강보험 영수증 제출, ② 욕구조사·대상자 결정, ③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에서 바우처 카드 발급, ④ 이용자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구매·이용하며, 이용권(바우처) 결제는 이용자가 직접 수행하고 본인부담금은 계좌입금이나 단말기·스마트폰 결제로 처리한다.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정서발달지원, 부모성장 심리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시각장애인 안마 등 다양하며, 지원기간은 12개월(재판정 가능)이나 일부는 6개월이며, 정부지원금은 소득수준·가구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최소 10% 이상의 본인부담금이 설정된다. 자세한 서비스별 가격·지원액·제공 장소 등은 각 구청(예: 광진구, 서초구) 및 보건복지부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