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추석 연휴와 2026 년 설 연휴를 포함한 주요 명절 기간에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4대궁)·종묘·조선왕릉 전체가 휴일 없이 무료 개방되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고,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창덕궁 후원 등은 명절에 한해 동일하게 무상 입장이 허용된다. 평시에는 문화재청이 정한 ‘관람 지원 대상’(저소득층·차상위·다문화·장애인·경로·노인·청년 등)에게 무료 입장 또는 50 %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청은 문화재청 관람지원 포털(https://cultureheritage.go.kr/관람지원)에서 온라인 신청서와 소득·거주·신분 증명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승인 후 발급되는 QR‑코드 혹은 바코드 쿠폰을 각 궁·능 매표소에서 제시해 입장한다. 일반 관람객은 1인당 3 000 원(내국인 25~64세)·2 400 원(외국인 19~64세) 또는 5 000 원(창덕궁 후원·65세 이상) 등 기본 요금이 적용되며, 통합 6개월 이용권(6 000 원)으로 4대궁·종묘 전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및 이용 시 반드시 신분 확인이 필요하고, 창덕궁 후원은 별도 온라인 예매(선착순)와 현장 구매가 필요하다.